[꾸띄르 끝!] 아람 말하는 첫 발견! 6개월, 1년 뒤가 다른 아이를 만들어주는 롱런 지식백과


[꾸띄르 끝!] 아람 말하는 첫 발견! 6개월, 1년 뒤가 다른 아이를 만들어주는 롱런 지식백과
기간: 8월 16일 (수) 오전 10시 ~ 8월 19일 (토) 오전 10시
로벤져스의 큐레이션
아이를 키우면서 백과사전을 들일까 말까는 더 이상 고민이 아니에요. 어릴 때부터 백과사전을 봐야하는 이유는 단순히 인지발달, 지식채워넣기만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 또한 잘 알고 계실 터. 우리가 백과사전을 노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탐구하는 자세를 키워주기 위함이 큽니다. 중요 포인트! 아이 앉혀두고 지식전달자가 되어 가르치는 책이 아니에요. 학습시키고 자, 이거 뭐라고? 이게 뭐니? 배운 거 확인하는 순간, 아이들은 귀신같이 알고 더이상 보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지식 백과사전들은 부모가 나도 모르게 선생님 모드가 되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아람 말하는 첫발견 시리즈가 백과사전계에서 상당히 우위를 차지해요. 세이펜이 된다는 그 자체도 흔치 않지만 일단 세이펜은 호기심을 돋게 해주며 알려주기 ‘가르치는 톤'은 없거든요. 자꾸 선생님 말투 나오는 분들께 희소식이에요. 이 점도 강점이지만 백과사전 자체가 주는 장점들이 어마어마합니다. 거실 공부의 마법이라는 육아서는 물론이고 책육아를 하는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중요하다 외치는 것이 바로 ‘거실에 자리한 백과사전'의 유무에요. 아이의 호기심은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에요. 보여야 찾고, 찾으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호기심을 채워주는 지적호기심의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부모는 글을 보지만 아이는 그림과 사진을 봐요. 아람 말하는 첫발견은 부모가 봐도 배움이 많을 뿐더러 아이가 7,8세가 되어 초등학생이 되어도 충분히 꺼내 활용할 수 있는 깊이있는 내용과 글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호흡을 길게 가져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다양한 그림책 또는 단권짜리 사전, 도감 등과 연계하기 훌륭해요. 글보다 이미지로 학습하는 영유아들을 위한 그림과 사진이 뛰어난 것은 기본이지요. 손전등과 돋보기라는 요소로 그림을 탐색하도록 구성한 부분 또한 흥미 포인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여기서 잠깐! 말하는 첫발견이란? 프랑스의 유서 깊은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편찬한 유아전집으로, 전세계 28개국에 번역되어 판매되고,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 특별상 등을 수상한 전세계 베스트셀러 전집입니다. 구매자 전원에게 증정하는 사은품도 놓치지 마세요. 개구쟁이 특공대, 인체특공대, 천미진의 음식 그림책, 브리타 테큰트럽, 아람병풍, 봄이 아트북스 미술관 중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답니다. 즐거운 책 읽기의 즐거움과 더불어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기쁨을 함께 맛보시길 바라요!
꾸띄르 구성 & 혜택가
1. 말하는 첫발견 (정가대비 약27% 할인)
- 본책 50권 전권 필름책 (손전등책 4권, 돋보기책 4권 포함)
- 워크북 20권
- QR 활용집
- 명화 와이드북 1권
- 첫발견 전용독서대
- 촉감책 텍스쳐 샘플
2. 말하는 첫발견 + 세이펜 (정가대비 약 28% 할인)
- 본책 50권 전권 필름책 (손전등책 4권, 돋보기책 4권 포함)
- 워크북 20권
- QR 활용집
- 명화 와이드북 1권
- 첫발견 전용독서대
- 촉감책 텍스쳐 샘플
- 세이펜 C-type (레드 only)
권장연령
두돌 이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이건 왜 그런거야? 이게 뭐야? 의 호기심의 싹이 자라는 시기부터 초등 누리과정에 맞춘 지식확장용 백과사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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