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보드북 (로운맘 추천 베스트 5권 & 8권)
보림보드북 (로운맘 추천 베스트 5권 & 8권)
저자: 샘 태플린
영상: 돌 이전 아기에게 책 읽어주기, 언제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까?
큐레이션
보림보드북에는 만 0-3세 아기를 위해 너무나 잘 만들어진 책이 많아요. 하지만 우리가 모든 책을 다 욕심 낼 수 없기에...로운맘이 우리 아가들을 위해 고르고 고른 “보림 보드북 베스트 5권과 8권” 를 소개드릴게요!
한권 한권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들 그림책의 추가 큐레이션이 궁금하신 분들은 계속해서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로운맘 추천 보림보드북 베스트 5권과 8권을를 바로 구매하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토피카북스 결제창이 열립니다)
로운맘의 추가 큐레이션
권장연령: 만 0~3세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
꾸벅꾸벅 자다가 나무 위에서 통통통 떨어지 아기 부엉이...아기 부엉이가 엄마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안녕 내 친구
동물원에 동물친구를 보내달라는 편지를 썼어요. 어떤 친구가 왔을까~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함께 플립을 열어볼게요~
또 누구게
깊어진 가을...빨갛게, 노랗게 물든 나뭇잎 뒤로 친구들이 숨어있어요~ 누구게~?! 까꿍~^^
잡아라 잡아라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이 맛있는 채소들은 왜 우리 아이 입으로 들어가지 않을까요...ㅠㅠ 그렇다면 엄마아빠와 함께 신나게 채소 괴물을 잡아먹는 놀이를 해보자구요!
해님의 휴가
비가 계속 내리는 장마철에는 해님이 휴가를 떠나요~ 해님이 휴가에 어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지 아기와 함께 들여다 보아요! ‘아가야, 우리도 해님처럼 휴가 한번 떠나볼까~?^^’
두 빛깔이 만났어요
주황과 파랑처럼 서로 반대되는 두 빛깔을 보색이라고 해요.이 책은 보색 그림책이라 눈을 편안하게 해주면서 서로의 빛깔을 도드라지게 돋보이게 해주어 아름다운 빛깔의 세계를 보여준답니다.
물고기, 새, 거북이 등 우리 아기들이 친근해하는 작고 예쁜 동물들이 나와요. 이들은 대가족이기도 하고, 엄마와 자녀 사이기도 하고, 친구 사이기도 하고, 짝꿍 사이기도 해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더 빛나고, 함께 만드는 하모니가 더 풍성하지요. 이러한 메시지가 색채의 고운 하모니를 통해 아기에게도 자연스레 전해질 거예요.
치카치카 하나 둘
"우앙!~ 오늘도 이 닦아야 해? 싫어 싫어" 이렇게 고집을 부리는 우리 아이들이 이 닦기를 재미있게 하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 "준비. 시작!". 치카푸카 치카푸카 곰돌이랑 이닦기를 시작해요 . 엄마, 아빠, 할머니도 함께 하는 이 닦기. 신나는 이 닦기 또 하고 싶어 질거에요.
눈코입
한쪽 구석에서 아기가 짠 하고 등장하더니 대뜸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켜요. “눈눈눈눈눈눈…” 책장을 넘겼어요. “코!” 이번엔 아기 손가락이 코를 가리키네요. ‘코코코코 놀이’로군요. 다음장엔 “입입입입입입 귀!” “귀귀귀귀귀귀 머리!” “머리머리머리머리 어깨!” 다음은 어딜까 궁금해서 더욱 초롱초롱 해지는 아기의 눈을 맞추고 함께 상호작용 놀이를 해보아요.
오늘도 궁금한게 너무 많은 우리 아기 손을 잡고 눈, 코, 입 ..하나하나 짚으면서 놀아주세요.
신체 부위의 이름도 익힐 수 있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는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