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오기까지의 설렘을 담은 특별한 그림책! 

여름을 기다리던 5월 중순, 로운맘의 그림책 꾸띄르에 소개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섯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를 기억하시나요? 이제 겨울이 다가오면서 다시 이 책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과 부모님께 딱 어울리는 그림책이에요!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지미 팰런이 쓴 이 책은 독특한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주인공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펼치는 유쾌한 놀이와 상상 속에서,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배울 수 있고, 부모님은 어린 시절의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게 될 거예요.

이 책의 특별함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

• 유머와 따뜻함이 어우러진 지미 팰런만의 매력

• 읽는 동안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크리스마스를 더 기다리게 만드는 힘

크리스마스가 단 5일 남았을 때의 두근거림을 아이와 함께 느껴보세요. 🎅✨ 이 책 한 권이면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